Description
Product Details
- Package2 Disc (DVD)
- Language Korean
- Subtitle Korean, English
- Audio DOLBY SURROUND 5.1
- Running Time 179 min
- Release Date July-5th-2016
DISC 1
-코멘터리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최덕문)
DISC 2
-그 시대 그 사람들 (15:33) / 배우 감독 위주의 캐릭터 메이킹
-임무 수행 (08:40) / 액션 메이킹
-1930년대의 재구성 (11:53) / 미술, 세트, 의상 관련 메이킹
-CG B&A (02:30)
-예고편 (01:34)
-코멘터리
(최동훈 감독,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최덕문)
DISC 2
-그 시대 그 사람들 (15:33) / 배우 감독 위주의 캐릭터 메이킹
-임무 수행 (08:40) / 액션 메이킹
-1930년대의 재구성 (11:53) / 미술, 세트, 의상 관련 메이킹
-CG B&A (02:30)
-예고편 (01:34)
고품격 액션 드라마의 절정 <암살>
우리가 영화 <암살>에 궁금했던 모든 답들이 DVD에 있다
★ 2015년 또 다른 1000만 관객 이상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 <암살>
감독,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솔직, 담백한 영화 뒷이야기 코멘터리
미공개 특별 메이킹 영상들이 가득! 오직 DVD로 만난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감독’ 최동훈 감독이 이번에는 1933년 조국이 없었던 시절의 친일파 암살을 수행하는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암살>로 돌아왔다. 2015년 대한민국 전국의 스크린을 장악하고 1000만 관객 이상의 또 다른 흥행몰이를 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낸 영화 <암살>이 미공개 특별 메이킹 영상들과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를 수록하고 DVD로 출시 되어 이제 안방 극장 공략에 나선다.
2015년 1000만 관객 이상이 확인한 바로 그 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청룡영화상 기술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미술상을 수상한 <암살> DVD로 만난다!
2015년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또 다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2015년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작품상, 기술상, 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2015년 발표된 최고의 한국영화 중 한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크린을 통해 영화 감상을 했다면 이제 차분히 DVD로 영화를 다시 재감상하고 영화가 만들어진 미공개 메이킹 영상들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영화 <암살>의 시놉시스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도둑들>에 이은 명품 액션 드라마!
<암살>의 시작은 이름없는 독립군들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최동훈 감독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있고, 흔들림 없이 그 운명 속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2006년 <타짜> 개봉 당시 처음 <암살>의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그는 이 작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하고 1930년대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도둑들>(2012)을 끝낸 후, 이야기를 구상한 지 9년 만에 비로소 <암살> 시나리오를 집필할 수 있었다.
초호화 캐스팅! 존재만으로 신뢰를 더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
영화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 존재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시작하며 처음 떠올린 인물의 이미지가 비로소 전지현으로 완성되었다. 그녀 역시 캐릭터에 진실되게 접근했고, 스스로 안옥윤을 깊이 간직했다”며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친 전지현에게는 결국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작전을 위해 암살단을 불러모으는 냉철한 임시정부대원 ‘염석진’ 역을 맡은 이정재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이정재는 10개월 동안 오롯이 염석진에 몰입했다.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그 인물을 믿을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했고, 그 열정과 믿음이 커다란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암살단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로 분한 하정우를 향해 최동훈 감독은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처럼 묘한 배우다. 아주 작은 디테일도 포착해내고, 감독의 마음도 잘 읽어내며, 같은 장면도 미세하게 변화를 주는 훌륭한 배우다”라고 감탄해 마지 않았다.
또한,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의 파트너 ‘영감’ 으로 분한 오달수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하늘에서 내려준 요정 같은 배우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천부적 재능이 있다”며 강력한 신뢰를 표했다.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 역을 맡아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조진웅에게는 “물 흐르듯 대사를 던지지만 상대 배우의 연기를 잘 받아주고 같이 호흡한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행동파 독립군 ‘황덕삼’ 역을 맡은 최덕문에 대해 “작전만을 생각하는 암살단의 모범생 황덕삼, 수 많은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최덕문의 연기 내공으로 우직한 독립군 캐릭터를 완성했다”라며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전했다.
이처럼 <암살>의 캐릭터 그 자체가 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까지 6인 6색의 배우들은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흥행작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DVD에서 공개되는 미공개 메이킹 영상들,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
<암살> DVD에서만 공개되는 메이킹 영상들은 영화 속 캐릭터들, 감독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여 특별한 보너스 영상들로 구성됐다. 모두 DVD에서만 특별히 먼저 공개 된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영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한 코멘터리에서는 최동훈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함께 영화 촬영 당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와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전달한다.
영화의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구성의 <암살> DVD는 고품격 액션 드라마 장르 최고의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의 연출 스타일의 변화가 느껴지는 또 다른 명작의 탄생을 DVD 매체로 기록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우리가 영화 <암살>에 궁금했던 모든 답들이 DVD에 있다
★ 2015년 또 다른 1000만 관객 이상의 역사를 새로 쓴 영화 <암살>
감독, 배우들에게 직접 듣는 솔직, 담백한 영화 뒷이야기 코멘터리
미공개 특별 메이킹 영상들이 가득! 오직 DVD로 만난다!
<범죄의 재구성>, <타짜>, <전우치>, <도둑들>로 자타공인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감독’ 최동훈 감독이 이번에는 1933년 조국이 없었던 시절의 친일파 암살을 수행하는 독립군의 이야기를 다룬 <암살>로 돌아왔다. 2015년 대한민국 전국의 스크린을 장악하고 1000만 관객 이상의 또 다른 흥행몰이를 하며 연말 시상식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아낸 영화 <암살>이 미공개 특별 메이킹 영상들과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를 수록하고 DVD로 출시 되어 이제 안방 극장 공략에 나선다.
2015년 1000만 관객 이상이 확인한 바로 그 영화!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 청룡영화상 기술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한국영화제작가협회상 작품상, 미술상을 수상한 <암살> DVD로 만난다!
2015년 1000만 관객을 넘어서며 또 다시 대중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최동훈 감독의 영화 <암살>은 2015년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비롯한 작품상, 기술상, 미술상 등을 수상하며 2015년 발표된 최고의 한국영화 중 한편으로 평가 받고 있다.
스크린을 통해 영화 감상을 했다면 이제 차분히 DVD로 영화를 다시 재감상하고 영화가 만들어진 미공개 메이킹 영상들을 다시 한번 감상할 수 있다.
사진 한 장으로 시작된 영화 <암살>의 시놉시스
<범죄의 재구성>, <타짜>, <도둑들>에 이은 명품 액션 드라마!
<암살>의 시작은 이름없는 독립군들의 사진 한 장으로부터 비롯되었다. 최동훈 감독은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있고, 흔들림 없이 그 운명 속으로 걸어가는 한 사람의 이미지를 떠올렸다”고 전했다.
2006년 <타짜> 개봉 당시 처음 <암살>의 이야기를 구상했지만 그는 이 작품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기로 결심하고 1930년대 독립운동사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연구와 고민을 거듭했다. 그리고 <도둑들>(2012)을 끝낸 후, 이야기를 구상한 지 9년 만에 비로소 <암살> 시나리오를 집필할 수 있었다.
초호화 캐스팅! 존재만으로 신뢰를 더한다!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한 배우들의 명품 연기!
영화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 존재만으로도 신뢰를 더하는 캐스팅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최동훈 감독은 “<암살>을 시작하며 처음 떠올린 인물의 이미지가 비로소 전지현으로 완성되었다. 그녀 역시 캐릭터에 진실되게 접근했고, 스스로 안옥윤을 깊이 간직했다”며 굳은 신념을 지닌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역으로 몰입도 높은 연기를 펼친 전지현에게는 결국 대종상영화제 여우주연상의 영광이 돌아갔다.
작전을 위해 암살단을 불러모으는 냉철한 임시정부대원 ‘염석진’ 역을 맡은 이정재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이정재는 10개월 동안 오롯이 염석진에 몰입했다. 복잡한 내면을 지닌 인물을 표현하기 위해 자기 스스로 그 인물을 믿을 수 있는지 끊임없이 탐구했고, 그 열정과 믿음이 커다란 힘이 되었다”고 전했다.
암살단을 쫓는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로 분한 하정우를 향해 최동훈 감독은 “하정우는 하와이 피스톨처럼 묘한 배우다. 아주 작은 디테일도 포착해내고, 감독의 마음도 잘 읽어내며, 같은 장면도 미세하게 변화를 주는 훌륭한 배우다”라고 감탄해 마지 않았다.
또한,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의 파트너 ‘영감’ 으로 분한 오달수에 대해 최동훈 감독은 “하늘에서 내려준 요정 같은 배우다.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천부적 재능이 있다”며 강력한 신뢰를 표했다. 생계형 독립군 ‘속사포’ 역을 맡아 위트 넘치는 매력을 발산한 조진웅에게는 “물 흐르듯 대사를 던지지만 상대 배우의 연기를 잘 받아주고 같이 호흡한다는 느낌이 든다”라며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행동파 독립군 ‘황덕삼’ 역을 맡은 최덕문에 대해 “작전만을 생각하는 암살단의 모범생 황덕삼, 수 많은 연극 무대에서 다져온 최덕문의 연기 내공으로 우직한 독립군 캐릭터를 완성했다”라며 더할 나위 없는 만족감을 전했다.
이처럼 <암살>의 캐릭터 그 자체가 된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까지 6인 6색의 배우들은 뛰어난 케미를 보여주며 영화의 완성도를 높였다!
흥행작의 뒷이야기가 궁금하다!
DVD에서 공개되는 미공개 메이킹 영상들, 감독, 배우들의 코멘터리…
<암살> DVD에서만 공개되는 메이킹 영상들은 영화 속 캐릭터들, 감독의 인터뷰 등을 수록하여 특별한 보너스 영상들로 구성됐다. 모두 DVD에서만 특별히 먼저 공개 된다. 특히 최동훈 감독과 영화 속 주인공들이 함께한 코멘터리에서는 최동훈 감독과 주연 배우들이 함께 영화 촬영 당시 재미있었던 에피소드와 숨겨진 뒷이야기들을 가감 없이 진솔하게 전달한다.
영화의 명성만큼이나 화려한 구성의 <암살> DVD는 고품격 액션 드라마 장르 최고의 작품으로 최동훈 감독의 연출 스타일의 변화가 느껴지는 또 다른 명작의 탄생을 DVD 매체로 기록하는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작품이다.
1933년 대한민국은 조국이 사라진 시대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일본 측에 노출되지 않은 세 명을 암살작전에 지목한다. 한국 독립군 저격수 안옥윤, 신흥무관학교 출신 속사포, 폭탄 전문가 황덕삼! 김구의 두터운 신임을 받는 임시정부 경무국 대장 염석진은 이들을 찾아 나서기 시작한다.
암살단의 타깃은 조선주둔군 사령관 카와구치 마모루와 친일파 강인국. 한편, 누군가에게 거액의 의뢰를 받은 청부살인업자 하와이 피스톨이 암살단의 뒤를 쫓는데...
친일파 암살작전을 둘러싼 이들의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이 펼쳐진다!